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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캔스타 최대길 대표, 커텐과 지물포가 가상현실과 만나면?

관리자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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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은 게임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 될 수 있어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이는 유캔스타가 생각하는 VR 기술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유캔스타 최대길 대표의 답이다.

지스타 BTB부스가 있는 벡스코 제2전시장 한 켠에 마련 된 VR기업 체험공간, 부산지역에서는 이미 VR기술 개발력을 인정받은 중소 인디 게임개발사 유캔스타의 최대길 대표를 현장에서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게임 외 활용도 높은 VR, 중소 개발사에겐 희망의 빛!

부산 지역 개발사인 유캔스타는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지원 센터인 오렌지팜의 부산 센터에 입주해 VR기술 활용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VR은 단순 게임 외에도 여러 산업 부문에 접목이 가능해 그 활용도가 높다.

유캔스타는 VR 방탈출/어드벤처 게임 '큐브VR' 외에도 최근 커탠(블라인드) 업체와 제휴를 통해 VR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시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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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보통 커텐은 매장 판매대에 있는 재질만 보고 구입하는데 실제 다양한 생활환경에서 빛의 투과율이나 올리고 내렸을 때 채광이 실내가 어떤 느낌으로 바뀌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VR을 활용하면 이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에 있어 커튼을 올리고 내리는 행동, 낮이나 밤의 광량 변화, 날씨에 따른 변화, 실내 조명에 따른 변화까지 다양한 환경과 인터렉션을 더함으로써 더 디테일 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구현 한 것이 유캔스타만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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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커텐 외에도 지물포(벽지)업체나 인테리어 시공업체, 가구업체, 건설업체와 함께 다양한 실내 환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VR기술을 활용 한 쇼룸을 구현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VR을 게임으로 어떻게 즐길지만 생각했던 기자에게 VR의 또 다른 활용과 산업적인 가치에 대해 일깨워 준 유캔스타 최대길 대표, 꾸준한 VR기술의 활용을 통해 VR게임으로도 성공하는 VR게임사가 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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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경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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