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사는 드래곤플라이가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용 스페셜포스2(가제)를 내달 출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작업은 현재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회사 측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용으로 개발된 이 게임의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폰 게임 전용 유통 플랫폼에서의 출시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게임은 네오위즈의 스마트폰 게임 신작 중에서도 손가락에 꼽힐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개발 중이다.
아울러 장르 다변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1인칭 총싸움 게임의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남다르다.
특히 이 게임은 스마트폰 게임으론 드물게 최신 게임 엔진인 언리얼엔진3를 사용해 개발됐다. 게임 엔진이란 게임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제공하는 일종의 개발도구 모음이다. 이는 회사 내부에서도 이 게임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 게임은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으로 기존에 있는 모바일 게임과는 확실히 차별화를 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전통적으로 주력해왔던 온라인 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에서도 1인칭 총싸움 게임의 세 확대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지난 4월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2 모바일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다.
네오위즈인터넷과 드래곤플라이의 1인칭 총싸움 게임 퍼블리싱은 지난 2004년 스페셜포스1에 이은 두 번째다.
한편 이 회사는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수의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사업에 중점을 둘 것을 시사했다.
오세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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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은 가능성일뿐이고
플레이스샷없는건 뭐 보고 판단하지도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