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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디까지 질주… 매출 1위 달성

Level 01오세은
쿠키런2.jpg
달리기 게임 쿠키런
for kakao(이하 쿠키런)의 인기가 뜨겁다.


이 게임은 데브시스터즈가 개발한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으로 2천만 다운로드와 20개국 1위를 기록한 오븐브레이크의 최신판이다.

 

쉽고 간단한 콘트롤로 점프, 더블점프, 슬라이드를 이용해 마녀의 오븐으로부터 탈출하는 내용이다.

 

게임 중 등장하는 보너스 타임의 알파벳젤리를 완성천국으로 올라가 많은 코인과 젤리들을 획득해 높은 점수를 노리는 한편, 매주 친구들과 함께하는 토너먼트 탈출모험을 즐길 수 있다.


쿠키런은 쿠키가 마녀의 눈을 피해 오븐에서 탈출하는 목적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스테이지 별로 마녀가 설치해놓은 다양한 장애물을 피해 계속 달려야 한다. 체력이 떨어지거나 구멍에 빠지는 순간 플레이는 끝난다.



기존 점프로만 피하던 윈드러너와 달리 쿠키런은 조작 방법이 두 가지다. 왼손 터치와 점프 그리고 오른손 터치, 슬라이드가 있어 그 스릴감이 2배다.

특히 대형 퍼블리셔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중소개발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쿠키런의 성적은 놀랍다.



넷마블,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 등 대형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소형 개발사의 게임이 흥행했다는 거 자체가 흥미롭다.



쿠키런은 지난 17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위메이드의 윈드러너(2), 넷마블의 마구마구2013(3)를 제치고 새롭게 정상의 자리를 꿰찼다. 이 게임은 현재까지 800만 건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 1000만 건 달성을 앞두고 있다.

게임업계는 쿠키런의 일매출이 최소 5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관련 데브시스터즈 김종흔 대표는 "계속 신작 카카오톡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쿠키런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 기쁘다”며 "카카오톡이 보유한 방대한 소셜네트워크와 주변 지인에게 게임을 전파하고 소개해준 이용자들이 쿠키런 흥행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쿠키런은 지난 42일 첫 출시 히후 카카오 게임하기 신규 1위에 오른데 이어 닷새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무료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감케 했다. 또한 이때 쿠키런의 일매출은 이미 1억 원을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선데이토즈의 애니팡, 넥스트플로어의 드래곤플라이트 이후 소형 업체의 게임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정상을 차지한 경우는 없었다. 이에 향후 쿠키런의 행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오세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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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진실 + 200
  • 2013-05-21
  • 200만점인가 찍고 삭제했었는데~

    얼마전 친구핸드폰으로 해보니 새캐릭이 많이나왔더군요~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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