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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강화

Level 01오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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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이 2분기 22종의 게임 출시를 예고했다.


이 회사는 이 중 3분의 1정도는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게임빌은 당초 메신저 기반 게임을 10% 이하로 잡았지만 앞으로는 추이를 지켜보며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게임빌 이용국 부사장은 13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번 2분기에는 3분의 1정도가 메신저 기반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메신저 게임 대응 늦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

 

특히 게임빌의 경우 카카오톡 및 라인 등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스마트폰 메신저용 게임 출시가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카톡 게임의 경우 최근 선보인 에어펭귄 포함해 단 2.

 

이 회사는 매출 가이던스에 잡힌 메신저 결합 게임 비중을 당초 1000억 가이던스에서 메신저 게임 매출은 10% 언더 수준으로 잡아 놓았다.

게임빌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131분기 연결 실적으로 매출 173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8%, 2.6%씩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인력 투자 등에 따른 비용 상승으로 21.4% 감소한 수치다.

 

또 현재 게임빌의 인력은 해외법인과 파견인원 포함해 총 230여명으로 향후 연간 30% 수준으로 증원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2분기 중 설립될 게임빌의 중국 법인은 5명 정도로 시작, 이들은 중국 시장에 맞게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에 주력할 전망이다.

 

오세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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