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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뉴스] ‘활력’ 시스템은 제2의 아인하사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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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 뉴스
포커스-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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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뉴스] ‘활력’ 시스템은 제2의 아인하사드일까? 액스(AxE)는 지난 CBT와 12일 프리 오픈을 거치면서 정식 출시 전부터 큰 화제가 되었다. 화제의 중심엔 특유의 그래픽과 PVP 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있었다. 그랜드 오픈 후 액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발생하는 이슈의 원인과 해결책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 ‘활력’ 시스템은 제2의 아인하사드일까? 액스의 활력은 주로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의 축복 시스템과 비교된다. 활력은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1씩 감소하며 1 이상 남아있을 시 500%의 아이템, 경험치 획득, 아이템 드롭율 보너스를 캐릭터에게 부여한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출시 전부터 리니지M의 아인하사드의 축복처럼 활력을 계속 충전하며 쏟아부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에 사로잡혔다. ▲ 사실 하드 유저가 아니라면 기본 활력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다행히 활력이 그 정도로 많이 소모되지는 않았다. 액스라는 게임 자체가 필드 사냥보다는 퀘스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고도 활력이 남기 때문이다. 활력은 매일 밤 12시에 새로 채워지며 정식 출시 때는 그 양이 8000에서 15,000으로 증가하여 더 여유 있는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 하루 채워지는 활력의 양은 15,000으로 프리 오픈 때보다 더욱 증가했다. ■ 분쟁 지역의 무한 PK와 양민 학살 문제 일부 고레벨 유저가 명예점수를 얻기 위해 상대진영의 저레벨 유저들을 무참히 학살하는 현장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CBT 때부터 문제 제기가 되었던 부분으로 진영을 나서자마자 죽고, 부활하자마자 죽고... 이렇게 죽는 게 반복되자 게임을 떠나는 유저가 발생한 것이다. 게임의 기반이 되는 무과금, 소과금 유저층이 떠나간다면 상대 진영에 잡아야 될 적이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부활하자마자 바로 또 죽는 상황... 이 문제에 대해 동일 유저에게 일정 시간 동안 연속으로 죽게 되면 PK를 막아주는 ‘보호의 손길’이 발동하도록 설정되었다. 하지만 발동할 때까지 지속적인 학살은 막을 수가 없으므로 추가적인 대안이 필요하며 현재 다른 시스템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보호의 손길이 발동하면 4분 동안 PK 면역 상태가 된다. ■ 필드 내 40명 제한, 유저들이 원하던 대규모 전투는? 많은 유저들이 오픈 필드라는 기대감에 대규모 집단 전투를 원하고 있지만 액스에서는 모바일 환경에 맞는 원활한 전투를 위해 채널당 40명이라는 인원 제한을 걸게 된다. 필드쟁과 진영 지휘 등을 원하는 유저들에게 최대 20 대 20의 전투는 만족하기 어려운 소규모 전투로 느껴질 수 있다. 이에 개발진은 최우선 순위로 더 많은 유저들이 전투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 유저들은 20대 20의 전투보다 더 큰 규모의 전투를 원하고 있다. ■ 같은 서버, 같은 장소인데 친구와 길드원을 만날 수 없다? 채널 설정은 플레이어가 직접 변경할 수 없기에 같은 장소로 이동한다 해도 친구나 지인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 채널 설정을 막은 이유는 분쟁전에서 인원이 적은 곳이나 유리한 곳으로 이동하여 손쉽게 승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오픈 필드의 매력이라 할 수 있는 소셜 플레이가 제한되므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 찾아갈 친구 닉네임의 신발 아이콘을 누르면 친구가 있는 곳으로 워프한다. ▲ 이 후 미니맵을 열어 친구를 찾은 후 추적하여 서로 만날 수 있다. 친구 따라가기 기능과 콘텐츠별 파티 기능을 통해 함께 할 수는 있으나 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또한 대규모 전투와 마찬가지로 개발진이 최우선 해결과제로 두고 대안을 마련하는 중이다. ▲ 정예 던전에서 파티원으로 초대하여 같이 플레이할 수 있다. ■ 오픈 필드 사냥 중에 떨어지는 아이템이 없다 오픈 필드 게임에 매력이라 할 수 있는 필드 드롭템이 액스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장비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는 장비 뽑기, 던전 플레이, 퀘스트 보상으로밖에 얻을 수 없는 데 게임 내 거래소도 없으므로 장비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현재 필드 파티도 만들 수가 없기에 혼자 하는 것보다 진영 사람들과 협력하고 파티 보너스를 받는 등의 소셜 플레이를 원하고 있다. ▲ 몇백 마리를 잡아도 나오는 아이템이 없다! 한 유저는 필드에서 떨어지는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적 필드까지 가서 죽는 것을 각오하고 파밍 하거나 필드 반복 퀘스트를 하면서 누릴 성취감이 부족하다고 했다. 다수의 유저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거래소나 필드 드롭템, 필드 파티 등을 액스에서 어떻게 수용하고 대안을 찾을지 출시 2일째인 액스의 행보를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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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던전 |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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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 공략] 초보자 필수 가이드 살펴보기 9월 14일 액스(AxE:Alliance x Empire)가 정식 출시했다.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이라는 양 진영의 경쟁을 다룬 Full 3D 모바일 게임으로 분쟁전, 침투 등 PK에 특화된 특징이 있다. 게임 초반부터 유저 PVP가 활성화되고 있어 캐릭터 성장법을 묻는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플레이 중 생긴 궁금증을 아래 초보자 가이드를 통해 해결해보자. ■ 액스(AxE), 빠른 캐릭터 레벨업 방법은? 액스는 필드 사냥보다 퀘스트 경험치를 통해 레벨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메인 퀘스트 뿐만 아니라 서브 퀘스트, 일일 퀘스트, 솔로 던전, 침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하는 데 일일 가이드를 통해 진행 가능한 횟수와 리셋 반복횟수를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모든 콘텐츠는 밤 12시에 리셋되므로 그 전에 일일 콘텐츠를 모두 마무리하는 것이 빠른 레벨업에 중요하다. ▲ 일일 콘텐츠는 일일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밤 12시에 초기화 된다. ▲ 일일 콘텐츠 → 반복 퀘스트 → 필드 사냥 순으로 레벨업 계획을 세우자. ‘활력’이라는 시스템은 몬스터 처치 시 추가 보상을 받는 시스템으로 필드 내 일반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1씩 감소하게 된다. 활력이 1 이상 있으면 ‘강력함’상태가 되어 경험치와 골드 획득, 아이템 드롭 확률이 500%로 증가한다. 수치가 0이 되면 ‘건강함’ 상태가 되고줄어든 100%의 일반 보상을 받게 된다. 활력은 매일 오전 00시에 15,000으로 초기화되며 루비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다. ▲ 정식 출시하면서 활력 최대량이 15,000으로 증가했다. ■ 게임 캐시인 루비, 다이아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루비와 다이아는 같은 게임 캐시로서 루비는 게임 플레이 중 업적과 여러 보상을 통해 획득할 수 있고 다이아는 과금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처음부터 장비 뽑기에 많은 캐시를 투자를 하는 유저들이 있지만 루비 사용처의 1순위는 퀘스트 리셋이다. 많은 경험치를 주는 일일 콘텐츠를 전부 클리어했다면 리셋을 통해 각 콘텐츠 별로 반복할 기회를 얻는다. ▲ 유저들은 주로 경험치를 많이 주는 일일 퀘스트와 침투의 리셋을 선호한다. 퀘스트 리셋에 투자하는 이유는 개발자가 언급했듯이 25레벨 이후의 레벨업이 무척이나 어렵기 때문이다. 액스는 진영 간의 대립이 핵심인 게임으로 적 진영과 레벨 차이가 클 경우 한쪽으로 치우쳐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레벨 제한을 적용한 것인데 유저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퀘스트 리셋에 많은 루비를 투자하고 있다. ▲ 레벨업이 힘든 것은 진영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의도된 것이었다. 레벨업이 중요한 이유는 레벨 제한이 걸려있는 메인 퀘스트 진행과 새로운 스킬 습득, 스킬 포인트 때문이다. 액스는 스킬을 사용할 때 마나 같은 소모 자원이 필요치 않으므로 스킬 개수가 많을수록 유리하다. 이 스킬 슬롯들은 레벨 별로 잠겨있고 해당 레벨을 달성하여 배울 수 있다. 또한 메인 퀘스트 진행이 레벨 기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올려두는 것이 원활한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된다. ▲ 새로운 스킬은 해당 잠금 해제 레벨을 달성하면 사용할 수 있다. 스킬 포인트는 레벨을 2씩 올릴 때마다 1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데 위의 설명했듯이 레벨업이 어려우므로 루비 사용처의 2순위는 스킬 포인트 구매다. 몇 주 간 퀘스트 리셋에 사용하고도 루비 양이 여유 있을 것 같다고 판단될 때 스킬 포인트를 구매하자. ▲ 레벨업으로 ‘스킬 포인트’를 모으기 어려우므로 루비를 통해 구매하면 효율이 좋다. ■ 소과금으로 최대 루비 효율을 얻어보자 액스에는 많은 패키지 상품이 있지만 유저들이 추천하는 두 가지 패키지는 ‘28일 패키지’와 ‘성장 패키지’다. 28일 패키지는 만원 과금이라 불리며 즉시 300 루비, 매일 60 루비를 지급하여 총 1,980 루비를 저렴한 가격으로 획득할 수 있다. ▲ 28일 동안 총 1,980 루비를 얻을 수 있는 28일 패키지. 성장 패키지는 즉시 지급 1,000 루비, 10레벨과 20레벨 달성 시 300 루비, 30레벨 35레벨 40레벨 달성 시 각각 500 루비를 지급한다. 40레벨까지 달성하면 총 3,100 루비를 얻을 수 있다. ▲ 성장 패키지는 40레벨을 달성하면 3000개가 넘는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추천받는 것은 만원 과금이라 불리는 28일 패키지이며 최대 성장 패키지까지 구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루비를 구매할 수 있는 소과금러의 마지노선이라 평가받고 있다. ■ 장비 뽑기로 궁극을 뽑아서 복수하고 싶지만... 참아보자! 액스는 PVP 콘텐츠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게임 진행 중 같은 유저에게 수십 번 당하기 일쑤다. 손쉽게 PK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장비 뽑기로 궁극 무기를 획득하는 것이 좋고 실제로 계속 죽다 보면 장비 뽑기에 대한 많은 유혹이 생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퀘스트 리셋에 사용할 루비가 필요하므로 장비 뽑기를 하려면 그만큼의 추가적인 과금 부담이 생기게 된다. 장비 뽑기에 대한 유혹이 남아있다면 23레벨까지만 참고 키워보자. 제한 레벨 23에 시작되는 3-8 고대 악령의 동굴 탐색 퀘스트에서 영웅 무기 상자를 클리어 보상으로 준다. 여기까지 진행하는 동안 퀘스트 보상으로 받은 희귀 무기로도 충분히 진행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28일 출첵 보너스로 영웅 무기 선택 상자를 주기 때문에 이 둘을 합성하여 전설 무기를 얻을 수 있다. ▲ 23레벨에 영웅 무기를 주며 28일 출석 보상으로 영웅 무기 선택 상자를 준다. 접속 보상, 이벤트 보상 상자, 매일 고급 장비 상자 무료 뽑기에서 궁극 및 전설을 획득한 유저들도 많이 있다.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천천히 장비를 성장시키는 재미를 느껴가며 하나씩 만들어나가는 것이 좋다. 과금은 단지 위의 시간 과정을 확률적으로 줄여줄 뿐이다. ▲ 궁극까지 랜덤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장비 상자를 다수 받을 수 있다. ■ 계속되는 PK로 게임 진행이 어렵다면... 20레벨 이후 본격적인 분쟁 지역에 돌입하게 되면서 퀘스트 공간은 PK 공간이 되어 버린다. 처음 입성한 유저들은 갑자기 나타나는 적 진영의 영웅들로 인해 계속해서 죽임을 당하는 데 여기서 게임을 포기하는 유저들도 다수 존재한다. 하지만 극복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동일한 유저에게 죽임을 당하면 약 3분의 시간 동안 무적이 되는 ‘보호의 손길’이 발동한다. 이 보호막이 있는 시간은 적군 진영을 신경 쓰지 않고 채집이나 서브퀘 스트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는 것이다. ▲ ‘보호의 손길’이 발동되면 안전하게 퀘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미니맵을 통한 전략 움직임으로 문제 자체를 해결할 수 있다. 적군과 처음부터 만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미니맵을 연 후 영웅 탭을 누르면 아군 진영과 상대 진영의 영웅 위치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데 퀘스트 목표 지역에 적군이 있다면 다른 일일 콘텐츠를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강한 적을 회피하면 된다. 혹은 미니맵을 계속 보면서 적군과 신경전을 펼치거나 강한 아군과 함께 직접 공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모든 진영의 영웅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레벨업이 힘든 액스는 기본적으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므로 과금으로만 강해지는 것은 어렵다. 이 때문에 무과금 소과금도 역전할 수 있는 기회는 생긴다. 사망 시 경험치나 돈을 잃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상대 진영에 반격할 날을 꿈꾸며 자신의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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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던전 | 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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