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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대와 장식 업그레이드할 때 기존성재료에서 한단계 진화한(?) 이차원의 성재료가 필요한데요
재료는 오토토 대원 1명과 기존재료 5개를 써서 한시간후에 이차원 재료 1개를 만들수 있지만 비효율적이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레제로 2장의 5번째 스테이지를 속공성뿌로 클리어하는게 현재 제일 쉽고 빠르게 이차원소재 모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차원 암모나이트의 경우 레제로 2장에서 모을수 없으므로 다음 업데이트 오기전까지 암모나이트 사용하지 않는 토대 장식 업그레이드를 먼저 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독뎀 경감은 정말 좋네요
한방에 죽던게 두방
두방이던게 세방이니까 체감이 크겠네요(레벨이 높지 않아도 체감이 많이 되겠네요)
저걸 뎀감으로 봐서 그렇지 맷집을 체력 5배 효과라 보고 15% 뎀감 효과를 체력 약17.6% 증가 효과라 본다면,
맷집이 없는 캐릭은 체력 17.6% 증가 효과를 받고,
맷집 캐릭터는 400% 증가에 17.6%를 복리 적용 받아서 약 488%의 체력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죠.
복리적용이라는 것 자체가 기존 능력이 있던 없던 똑같은 혜택을 받게 해주는 장점이 있는 적용방식이죠.
독 공격은 체감상으론 그냥 15%보단 50%에 15%를 복리 적용 받은 저항을 가진 애들이 독에는 훨씬 잘 버텨서 오히려 50% 저항을 가진 애들을 더 써먹기 위한 옵션에 가깝다고 봅니다. 그냥 깡 15%는 체감을 하기 어려운 저항력이라 독에 훅 가는 건 비슷하거든요.
저는 맷집, 엄강, 토대, 장식이 실질적으로 데미지 감소효과지 체력증가 효과가 아니라서 데미지 감소로 표현해야 직관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체력으로 환산해서 보는 관점도 의미 있는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독은 적의 공격력과는 별개의 요소라 아군캐릭 내성에 더 큰 영향을 받는 듯합니다. 파동이나 열파같은 경우 적 공격력이 상당히 작으면 아군캐릭이 내성을 가지고 있어도 큰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는데 독은 공격력과 상관이 없어서 내성이 있나 없나로 데미지 정도가 크게 차이나는 듯 보입니다.
캐논포 장식 때문에 독 내성 본능 있는 캐릭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겠네요
모두 15% 일괄 적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데미지 경감에 도움되는 토대, 장식만 업그레이드하는 게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토대, 장식 업그레이드 할 때뿐만 아니라 성 재료 합성할 때 대원을 한명씩 쓰게 되는데 대원 한명 써서 이차원소재 한개밖에 얻을 수 없어 손실이 큽니다.
결국 기존 성 재료는 그대로 두고 레제로 돌아서 성 재료 모으게 되는데 이럴거면 성 재료 합성은 왜 만들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봐선 기존 성 재료는 무시하고 그냥 새로운 재료 얻어야 한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데미지 감소는 단순 감소%로 보는 것보다 환산체력으로 보는 게 더 실질적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데미지 감소 98%와 99%는 이렇게 보면 1% 차이밖에 안 되지만 실질 체력 측면에서는 두 배 차이니까요.
이 관점에서 토대, 장식 효과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연어알, 탱크고양이를 비교하면 양쪽 모두 38.4%의 체력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오래 유지시키려면 그동안 올려놓은 파워 인플레를 조정해야 하는데 조정하기 위해 여러 새로운 요소를 넣어야 하고 요소가 많아지면 복잡해질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ㅠㅠ
여담으로 최근 냥코대전쟁 광고를 봤는데 광고에선 쉽고 단순하다는 점을 캐치프레이즈로 삼더라구요 근데 그걸 보면서 저는 '정말로 냥코대전쟁이 단순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광고를 낸 걸까?' 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냥코 안에 있는 컨텐츠 다 파악하고 나면 냥코대전쟁이 단순하다고 얘기하진 못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을 읽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제가 잘못 적은 수치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토대와 장식은 모든 아군캐릭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어 데미지가 동일한 비율로 감소하니 체력으로 환산하면 말씀하신 대로 연어알과 탱크고양이가 같은 비율로 증가하는 건 맞습니다만 저는 데미지 감소효과가 직관적으로 보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맷집, 엄강, 토대, 장식은 실제로 전부 피격데미지 감소효과이고 체력증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실질적 체력증가는 냥콤보입니다. (예: 주먹밥+카이 → 체력 소)
그런 의미에서 데미지 감소 %로 표현했습니다만 체력 증가 관점에서 보는 것도 의미있는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피격데미지 감소는 실제 체력증가가 아닌 게 맞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효과는 단순 퍼센트로는 체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환산 체력처럼 생각하면 어떨까 싶어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체력 100, 데미지 100인 상태에서 피감98프로면 50번 맞아야 죽고 99프로면 100번 맞아야 죽으니까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번 글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느세월에 다 만들까 싶네요.
그래도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하렵니다ㅋㅋ
해당 주제 글 자체가 처음이기도 하고..
좋은 공략인거 같아서요
안 그래도 나중에 게시판 정리 끝나면 공팁방으로 옮겨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