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탈적 | 쥬라공격력 6000 | 쥬라공격력 4794 (레벨 70) | 쥬라공격력 4000 |
슈퍼메탈하마양
(체력: 24000) |
24000 = 12000X2 → 2번 | 24000 = 9588X2 + a → 3번 | 24000 = 8000X3 → 3번 |
메탈 바다레오파드
(체력: 66000) |
66000 = 12000X5 + a → 6번 | 66000 = 9588X6 + a → 7번 | 66000 = 8000X8 + a → 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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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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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본능옥의 경우 80렙 기준으로는 고작 12% 수준의 이득밖에 못 얻습니다. 50+80기준이라면 9%도 안 올라갑니다.
반면 피감은 레벨 상관없이 20%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레어에게는 피감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죠.
님께서 하신 말씀은 장기적으로 생각해 범용성있게 캐릭을 쓸 경우 일리가 있습니다. 저도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처럼 그런 관점에선 피감이 데미지업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당장 직면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싶은 사람의 경우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스테이지에서 초반에 체력 10000인 적이 다가오는데 내 캐릭의 공격력은 4900이라고 가정합니다. 만약 여기에서 공격력 100만 더할 수 있다면 5000이 되서 3번 때려서 잡을걸 2번만 때리면 잡을 수 있습니다.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아무리 증가폭이 적더라도 데미지업본능옥이 더 쓸모있다고 생각할 수 있고 이것 나름대로 그 사람에겐 효율적인 공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신 설명은 레어캐를 지속적으로 뽑아서 레벨을 계속 올릴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자주 뽑기를 할 수 없고 많이 뽑는다고 해도 원하는 캐릭터가 반드시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장기적인 관점에 따른 선택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능옥은 없다고 클리어못하는 정도까진 아니고 어디까지나 스펙업할 수 있는 보조도구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카메라 단독으로 쓰는 건 무리고 쥬라와 같이 쓰면 메탈적 상대로 제법 쓸만해집니다. 4성에서 쓸만한 크리캐가 워낙 적어서 카메라 크리가 꽤 유용했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확률이 너무 낮아서 투자하기 망설여졌고 결국 저는 투자 안했습니다.
저는 크리캐 부족할 때 쥬라와 카레를 같이 썼는데 그 경우는 딱 한번 신레 12장의 원한의 숲 클리어할 때였습니다.
그 외에는 왠만하면 미래고양이, 쥬라, 훌라 조합으로 해결했고 정 안되면 강종하고 다시해서 다른 크리캐를 거의 쓰지 않았어요
하지만 공략방법에 따라 카메라와 쥬라 같이 써서 크리 잘 터지길 기대해볼 수도 있겠네요
참고해서 다른 공략방법 생각해보겠습니다.
아직 한개도 넘은게 없는데 통조심 1500개에
필수캐 2마리 +1랩 한다고 가정하고
필수캐 10마리, 마리당 +5랩 필요시 통조림 37천개 필요;;
4성은 일단 뇌리에서 지워야겠네요;
저는 특히 신레 처음했을 때 13장 이후부터 그런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요 처음엔 제가 캐릭선택을 잘못했나 싶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해보았는데 결국 결론은 스펙부족이더라구요
그걸 깨닫게 된 후 신레4성 도전하는 분들께 저와 같은 고생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많은 조합과 레벨을 고려하면서 이 글을 정리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님도 제 글을 참고하셔서 나중에 신레 4성플 무난하게 클리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레전드는 4성플로 3성 클리어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건 4성플 전용 클리어편성이 생기길 기다리거나 신레전드는 월간미션에 해당사항 없으니 그냥 밀거나 선택을 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리더십과 통조림은 충분해서 굳이 빨리 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진 않거든요. 더구나 강습, 럭티 등의 이벤트 하다 보면 간신히 주간미션(4주에 레전드 스테이지 20개 클리어)만 하는 수준인데 이마저도 월간미션 빼고 나면 버전 업 되면서 새로 추가되는 스테이지 1성 클리어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는 듯 합니다.
구레 정도는 레어캐 레벨 높다면 3성을 4성플로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듯합니다. 그런데 신레는 3성을 4성플로 다 클리어할 수 있을진 솔직히 확신이 서지 않네요 클리어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지만 어딘가에서 분명히 막힐 듯합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저는 신레전드 스테이지 중 에이리언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 3성에서 막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 에이리언 배율이 높아 레어가 만렙이어도 힘에서 밀릴 듯하네요
하루빨리 포노스에서 한 스테이지당 덱편성 두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업데이트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사실은 구레 3성을 4성플로 일부 해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전부 다 하진 않았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스테이지가 너무 많아서였습니다. 하다보니 스테이지가 클리어하기 어렵다라기보다 지겹더라구요
신레와 달리 구레는 적 메즈캐가 거의 없고 적 종류도 적어서 사거리, 초반 돈부족, 단순한 힘싸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미 다양한 공략법이 알려져 있어 배율 높여봤자 새롭다는 느낌이 별로 안 들었어요
하지만 신레 4성플은 구레와 달랐습니다. 아직 4성 나오지 않은 스테이지는 언젠가 전부 나올 거고 포노스에서 1성 배율과 똑같이 4성 낼 거라 확신합니다. 신레 4성이라고 해서 절대로 적 배율 줄일 리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중에 4성 어차피 할 거 미리 클리어한다고 생각하니 지겹지 않고 오히려 도전의식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 끝까지 하게 된 거 같아요 ^^
부분에서 아마도 구데타마 플레이트를 문단에 비유하시다가 파동 무효(삭제) 캐릭으로 실수로 잘못 서술하신 것 같습니다.
[19-4. 구데타마 구데타마 플레이트구데타마 베이컨 뜬 적 맷집 고방이 필요할 때 쓰는데 돈 관리하면서 뽑아야 합니다.] 정도로 정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