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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다시한번 다 타고 들어가야겠네요
멋집니다
머리가 아프다
이해하지 말고 라인을 밀리지 말자
원범 사각지대 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그 얘기인가요???
크로노스 본능 안그래도 걱정 많이 됐는데 도움 많이 되겠네요
캐슬리같은 밀치기 캐릭터로 적 딜러를 성까지 밀친 상황이라면 이속빠른 원범들은 아주 위태로워지는거죠.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이 사건이 발생할 확률은 2호기 전체 프레임인(247)과 적의 넉백 프레임(24)을 합한 값이 분모가 되고" 라고 하셨는데요,
이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선딜, 마무리, 후딜, 다음에 이동 부분이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거든요.
이동은 후딜시 넉백상태였는데 후딜을 완료한 후에도 계속 넉백 상태인 경우에만 존재하는 부분이구요.
그러면 선딜, 마무리, 후딜, 이동 (가변이므로 평균 사용) 이렇게 구성이 되므로
전체 주기는 2호기 전체 프레임(247) + 평균 이동 프레임이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요.
2호기는 후딜이 끝났으므로 선딜에 들어가야 하는데 적이 (넉백 때문에)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러니 적을 인식하지 못하고 이동에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2호기가 적의 넉백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이 상황까지 포함해야 된다는 의미입니다.
별도의 이동 프레임은 없습니다. 선딜이나 마무리 상태가 아닐 때 적이 없으면 이동하는 로직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해를 하진 못하였는데요,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후딜 후 선딜에 들어가지 않고 이동을 하게 되고 그 이동 프레임의 길이는 넉백 시점에 따라 다를텐데 계산에서는 후딜이 거의 끝나는 시점에 넉백되는 경우로 고정인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 후딜의 끝부분 12 프레임이 넉백과 겹쳤다면 후딜 후 이동은 12프레임동안 하게 될텐데 식에서는 일괄 24프레임인 것 같거든요.
여기까지는 제가 생각하는 사고방식인데요,
제가 질문드리는 관점이 본질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이 사건이 발생할 확률은 2호기 전체 프레임인(247)과 적의 넉백 프레임(24)을 합한 값이 분모가 되고 이동 가능한 시간인 후딜(98)과 넉백(24)를 더한 값이 분자가 되어야 합니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만 알려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에 따라 24가 전부 반영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안 그래도 이 부분의 처리 때문에 고심했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24는 더하지 않는게 맞겠군요. 이벤트가 발생하는 시점만 고려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