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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똥에대해 분석좀. . .으흐흐
같이 뻥이나 연구하죠
당연이 첫번째 공격기회는 날라가고, 그다음부터는 아무리 메즈를 걸어도 단지 두번째 턴의
공격기회만 뺏는다는것이죠?.
따라서 메즈는 상대가 막 공격기회를 가지는 전시점에서 거는게 젤 효율적이겠네요,,
첫번째 공격수 메즈,, 마지막 공격수 메즈,,, 이것이 이상적인것이죠?
공격을 이미 한다음 메즈걸었다면 아무리 걸어도 그시점에서 다음 공격 턴 한번만 날아가죠.
제대로 이해하신 것 같긴한데, 막 공격기회를 가지는 전시점에서 걸면 실제턴수로는 가장 짧은 결과가 되버리겠죠.
그리고 용을 칠때라면 첫번째랑 두번째 공격수가 메즈거는게 이상적일테고요. 그래야 세번째~다섯번째 공격수를 두턴동안 살릴 수 있고, 두번째 공격수의 메즈기회가 한번 더 올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어렵게 쓴 듯 ㅜㅜ
5번의 상대공격기회가 날라가고,, 이어서 두번째 공격수가 메즈를 걸면 한번제한,
두번째 공격수가 메즈걸면 두번제한,, 전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어요..
즉, 전 턴수의 개념으로 메즈를 이해한게 아니라, 무조건 메즈는 메즈를 건 공격수
기준 그 턴까지 메즈가 유지되는걸로 알았네요,,
그래서 첫번째 메즈후 맨마지막 공격수가 메즈를 거는게 가장 오랜 시간 메즈가 유지되는걸로 알았네요,,
만약 턴수개념이 들어간다면 정말 어렵네요,,
용병 디버프 테스트해보다가 납득할 수 없는 결과 덕분에 알게됐어요.
메즈와 디버프 전부 이런 개념으로 들어가더라고요.
막걸리님도 몇번만 테스트해보시면 의외로 간단하다는거 아실 듯 하네요.
용병 ㅇ ㅇ
용병 메즈 메즈
로 사용중인데 메인 무스로 쓰면 용이랑 무승부까지 간기억이...아처기준요 ㅎㅎ
2. 막걸리님과의 댓글 보고~ 맞다 이렇게 알고 있었지
3. 다시 글 정독했더니 명쾌한 설명으로 다가오네요
잘보고 가요 ^^
한번에 읽혀야 성공인데 반만 성공? ㅎㅎ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 부분에 대한 정리는 포기했어요. 아스의 확률이 들쭉날쭉해서 자신있게 말하려면 수백번은 해봐야할텐데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