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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의 영역 -유키노* Level 01아흔+50 조회수 : 8,843 |  14.11.28

 본 게시물은 유키노*의 전반적인 정보를 모아 작성한 것으로, 작성자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하되 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직접적인 덱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사용을 위한 정보 글입니다. 



 
 * 목차

 0. 들어가기 전에
 1. 녹수 입수
 - 1-1. 미츠루기 신사 테마
 - 1-2. 하드코어, 백도야행
 - 1-3. 별의 사도, 한재희
 2. 스킬 분석
 3. 덱 구성 팁
 4. 마치며




 0. 들어가기 전에

  2지역 필드 녹스 중 강력한 깡패 녹스이며, 귀여운 외모와 강력한 성능으로 하여금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 유키노. 이 유키노가 별의 사도, 한재희를 만나면 그 유명한 유키노*, 통칭 별키노가 된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조작 방식과 꽤나 강력한 모쿠자 난무는 802 밸런스패치로 증폭이 중첩 불가가 되어 빛 바래는 듯 하였으나 유스티스 사의 밸러싱 방침이 사실상 하향평준화로 판별됨으로써 별키노는 여전히 강력한 녹스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태그 제한 레이드를 제외하면 어떤 레이드라도 경단만 모으면 모쿠자 난무로 일정량의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범용성이 아주 뛰어난 편이다.

 편의상 본 가이드에서는 유키노*을 별키노라 칭한다.



 1. 녹수 입수

 별키노는 스피어 조합으로만 얻을 수 있는 녹스이다. 조합에는 유키노는 물론이고, 별의 사도 레이드의 한재희와, 하드코어인 백도야행에서 획득 가능한 미카즈키가 필요하며 500스피어로 조합할 수 있다.


 - 1-1. 미츠루기 신사 테마

 미츠루기 신사 태그를 가진 녹스는 총 넷으로 멘마, 스즈하라 유키노, 미츠루기 루이, 호시노 세이레이가 그것이다. 유키노 뿐 아니라 다른 미츠루기 신사 테마 녹스까지 파밍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하드코어인 백도야행 때문이다. 미츠루기 신사 테마 녹스들을 모두 입수해야만 백도야행이 해금된다. 스즈하라 유키노는 2지역의 로리방울에서 획득 가능하며, 해당 레이드에서 스즈하라 유키노 또한 획득할 수 있다. 


 - 1-2. 하드코어, 백도야행

 미츠루기 신사 테마 녹스들을 모두 파밍했다면, 5지역인 랑그란 대관문에 하드코어인 백도야행이 해금된다. 우리가 필요로하는 미카즈키는 백도야행 여정의 끝에서 획득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도야행을 모두 클리어해야만 한다. 이자요이, 카마이타치, 무라마사까지 획득했다면 재료 파밍 퀘스트가 해금되며, 이곳에서 재료인 ‘요도’를 모아 미카즈키를 조합하여 획득할 수 있다. 미카즈키 조합에는 냥 조합과, 스피어 조합이 존재한다.
 (본 가이드는 별키노에 대한 것이므로 해당 퀘스트에 대해 더 이상 다루지 않는다.)


 - 1-3. 별의 사도, 한재희

 별의 사도는 6지역인 라신평야에서 수행할 수 있는 레이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테마로, 보통 별사도 1차, 2차로 구분한다. 한재희는 2차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으며, 2차 레이드는 밤 사냥꾼 퀘스트에서 출현한다. 한재희는 완제 획득을 제외하고도 재료인 ‘따끈따끈 스타킹’으로 조합할 수 있으며 냥 조합과, 스피어 조합이 있다.
 (본 가이드는 별키노에 대한 것이므로 해당 레이드에 대해 더 이상 다루지 않는다.)


 2. 스킬 분석

 ▲(액티브) 잠깐, 물러서 계시게.
 별키노 운영에 제일 중요한 ‘경단’ 쌓기가 가능한 유일한 액티브 스킬이다. 어시스트, 서포트 순으로 스킬 오프 되며, 어시스트는 좌에서 우로, 위에서 아래 순으로, 서포트는 좌에서 우로 적용된다. 코스트로 쌓이는 ‘경단’ 수가 다르므로 본인의 최대 코스트를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스킬을 주력으로 사용하여 ‘경단’을 쌓는 덱이라면 더욱 그러하며, 이 경우 스킬 오프를 해제가 가능하며 도검 태그를 갖고 있는 ‘무궁국 테마’ 녹스들이 코어 녹스가 될 수 있다.

 ▲(액티브) 시작하지. 잘 부탁하네.
 ‘경단’ 하나를 소모하여 치명타 확률을 증가시키는 액티브 스킬이나, 핵심 딜링 스킬인 ‘진 모쿠자 난무’ 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그다지 쓸 기회가 없는 스킬이다. ‘진 모쿠자 난무’를 사용 후, ‘경단베기’와 연계하여 추가 피해를 줄 때 이용할 수 있다.

 ▲(액티브) 경단베기
 ‘경단’ 2개를 소모한다. 도검 태그 수만큼 반복하며, 치명타가 적용되나 피해량이 별키노의 ATK 수치라 큰 피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시작하지. 잘 부탁하네.’와 연계하여 ‘진 모쿠자 난무’ 사용 후 추가 피해를 줄 때 이용이 가능하다.

 ▲(액티브) 절명기, 진 모쿠자 난무
 별키노가 딜러 포지션일 때만 사용이 가능하다. 첫 타격은 별키노의 ATK 수치이나, ‘경단’ 5개를 소모하여 10번의 추가 타격이 가능하다. 진 모쿠자 난무가 강력한 이유는 여기서 나타나는데, 1회 반복시마다 이전 피해량의 80%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최대 11회가 반복이 가능하며, 첫 1회는 ‘경단’ 소모가 없으므로, ‘경단’을 소모하는 반복 횟수는 최대 10회가 된다. 따라서 ‘진 모쿠자 난무’를 온전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경단’ 50개가 필요하며, ‘어라, 아직 남아있군.’과 연계할 경우 2모쿠자는 104개, 3모쿠자는 158개의 경단이 필요하다.  ‘진 모쿠자 난무’의 피해량 증가는 증폭, 칼사냥꾼 등에 의한 증가 수치를 제외한 ‘순수 모쿠자 난무의 피해량’의 80%이며 증폭, 칼사냥꾼의 효과는 피해량 증가 이후에 적용된다.
 순수한 ‘진 모쿠자 난무’의 피해 기대값은 첫 타격 8,019를 시작으로, 14,434 / 25,981 / 46,765 / 84,177 / 151,518 / 272,732 / 490,917 / 883,650 / 1,590,570 / 2,863,026 이며(소숫점 아래 버림) 해당 피해량의 총량은 6,431,789이다. 증폭, 칼사냥꾼 효과를 이용한다면 더 큰 피해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이때 증폭, 칼사냥꾼 효과는 각 타격마다 적용된다.

 ▲(패시브) 도검 매니아
 파티 내 도검 수만큼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해당 패시브를 지닌 녹스는 한 손에 꼽히며, 이전에는 치명타 100%를 위해 종종 이용되었으나, 1126패치로 최대 증가량이 12%로 제한이 생기면서 계륵이 되어버렸다.

 ▲(패시브) 검의 축제
 액티브인 ‘잠깐, 물러서 계시게.’를 제외한 또 하나의 ‘경단’ 쌓기 스킬. 스킬이나 평타에 의해 피해를 받을 때 경단이 2개씩 증가되며, 해당 턴에 이미 경단이 쌓였다면 평타로만 추가로 쌓기가 가능하다. 아틸라의 패시브와 ‘더블어택’을 이용해 빠른 1모쿠자 덱을 꾸릴 수 있었으나 1126패치로 인해 코어 녹스인 아틸라의 ‘더블어택’이 직격타격을 입음으로써 6턴 1모쿠자는 영원히 심해로 가라앉았다.

 ▲(패시브) 어라, 아직 남아있군.
 ‘경단’ 4개를 소모하여 별키노의 스킬 오프를 해제하는 스킬이며, 이 스킬로 인해 별키노는 2모쿠자, 3모쿠자가 가능하게 된다. 

 ▲(패시브) 변신이 끝나버렸네..(시무룩)
 별키노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38턴 이후로 별키노가 주는 모든 피해가 0이 된다. 38턴 이후이므로 39턴부터 적용된다.


 3. 덱 구성 팁

 별키노는 ‘진 모쿠자 난무’를 사용하여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변신이 끝나버렸네’로 인해 38턴이라는 제한이 걸려있다. 따라서 별키노 사용에 있어 최우선 사항은 ‘경단’ 쌓기가 된다. ‘경단’을 얼마나 빨리 많이 쌓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앞서 설명했듯이 경단 쌓기에는 ‘잠깐, 물러서 계시게’와 ‘검의 축제’가 이용된다.

 ‘잠깐, 물러서 계시게’는 파티 내 도검 태그 녹스를 이용한다. 문제는 우리의 코스트와 파티 포지션 수가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킬 오프 해제(리셋)이 가능한 도검 태그 녹스가 필요하다. 현재 선경의 리셋이 무쓸모로 전락한 지금, ‘무궁국 테마 녹스’들이 코어 녹스가 될 수 있다. 한 연유의 10턴, 20턴 자체 리셋과, 청린의 스킬 오프 해제 스킬을 적절히 이용하면 20~30턴 사이에 2모쿠자가 가능하다. 

 ▲아틸라의 더블어택.
 ‘검의 축제’를 주로 사용하는 경우 보통 빠른 1모쿠자를 사용하기 위함인데, 이 때 핵심은 아틸라의 ‘더블어택’이 되지만, ‘더블어택’이 직격 하향이 되면서 현재 빠른 1모쿠자 덱 구성이 어려워진 편이다. 또 아군을 평타로 공격하더라도 피해를 주지 않는 로크웰도 많이 이용된다.

 ▲연하율의 투명.
 위에서 언급한 녹스 외에 연하율의 ‘투명’, 샤를르의 ‘무적, 부활’ 은 별키노 생존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투명은 ‘검의 축제’ 이용 시에 많이 이용된다.

 또 초홍, 오르베루, 오르베루*는 턴을 넘기는 유용한 녹스들로 특히 초홍은 어시스트에 들어가 ‘잠깐, 물러서 계시게’ 사용 후 어시스트-초홍으로 턴을 넘겨 별키노 라인에 타격을 주어 ‘검의 축제’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미츠루기 루이의 칼 사냥꾼과 카마이타치의 강화 효과.
 여기에 피해량에 직접 영향을 주는 증폭은 물론이고 고유버프인 ‘칼 사냥꾼’ 효과까지 받으면 더 큰 피해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카마이타치를 별키노 라인에 넣으면 카마이타치의 패시브인 ‘맡겨두랑께!’의 효과로 검 사냥꾼이 강화되어, 턴 수가 2턴 증가하고 평타 및 스킬 피해 증가량이 3배가 되므로 여유가 된다면 덱 구성 시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


 4. 마치며

 참으로 오래 버틴 녹스임에 틀림없다. 단 한 번도 하향의 직접 대상이 된 적이 없고, 별키노 덱의 많은 코어 녹스들을 하향하여 간접 하향만 된 특이 케이스라 볼 수 있겠다. 그러나 그럼에도 별키노는 여러 레이드에서 숟딜덱으로 존재,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제 곧 별키노도 직격타를 입지 않을까 싶다.

공략을 평가해 주시면 밥알 2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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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아흔
  • 2014-11-28
  • ㄴㄴ 너프아님 사용시 적용
    무슨차인지 모르게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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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탭
  • Level 49 에볼루션
  • 2014-11-28
  • [아흔] 주거니 받거니로 3의 제곱 단위로 증폭 되는거 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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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탭
  • Level 01 아흔
  • 2014-11-28
  • [아흔] 아 고거
    고거 막아도 30% 증폭이니 됐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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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탭
  • Level 01 아흔
  • 2014-11-28
  • 사실 이전에 너프 될줄알고 업뎃 안 하고 있었는데..
    끈덕지게 살아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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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탭
  • Level 01 십스밉
  • 2014-11-28
  • [아흔] 다음 밸패에는 걸리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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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레오나이즈오피    + 1
  • 2014-11-28
  •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유키노는 이미 은근히 너프 먹어서...

    상위 지역에선 안정성을 생각하다 보면 딜량이 예전만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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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눈알이킁킁벌레
  • 2014-11-29
  • 아흔님 무녀도 이렇게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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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아흔
  • 2014-11-29
  • 끙 무녀는 파밍만 하고 쓰질 않아서..
    일단 접수는 했습니다만 시간이 좀 걸릴거에요
    안 올라 올수도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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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하은덱
  • 2014-12-01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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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탭
  • Level 01 아흔
  • 2014-12-01
  • [하은덱] 모쿠자 난무에 증폭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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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탭
  • Level 01 아흔
  • 2015-01-20
  • 얼레..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썼을까요...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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