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번째 게임 개발사 인수 진행하나, 이는 트렌드 시작이 아닌 것 주장




애플이 첫 번째 비디오 게임 개발사를 인수했지만 그것은 애플의 방향 전환을 시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애플 아케이드의 2019년 히트작 'Sneaky Sasquatch'를 만든 두 명의 RAC7 개발자가 애플과의 내부 스튜디오로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화요일에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Sneaky Sasquatch'를 좋아하고 2인 RAC7 팀이 우리와 함께 이 작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음에 흥분합니다,"라고 대변인이 Digital Trends에 전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게임 개발자들로부터 수백 개의 게임을 Apple Arcade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할 것을 계속하겠습니다." 애플은 이 사안을 "독특한 상황"이라고 보았으며 애플 아케이드 구독 서비스로 팀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보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인수가 새로운 게임 전략의 시작을 신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애플은 계속하여 사서함을 이용하여 아케이드를 위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제 3자 스튜디오와 협력할 것이라고 합니다.작년 Digital Trends와의 인터뷰에서 애플 아케이드의 시니어 디렉터인 Alex Rofman은 RAC7의 'Sneaky Sasquatch'를 서비스의 주요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언급했습니다. "세계 각지의 아이들이 'Sneaky Sasquatch' 생일 파티를 원한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원문링크 :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apple-makes-first-ever-game-developer-acquisition-but-insists-its-not-the-start-of-a-tr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