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많은 조합들이 있기 때문에 특정한 조합을 추천하지 않고 전장까지 가능한 용사만을 언급했습니다.
전장은 초월을 기준으로 설명했고 그 아래 난이도는 상황에 따라 노초월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반말 죄송합니다. 알았을 땐 이미 손을 쓰기엔 늦은 상태. 그러고 보면 제 공략글들 대부분이 반말체군요.
※글만 주구장창 있어서 보기 많이 힘들거 같네요. orz
<탱커로 뽑는 조합>
잔다르크 – 블록 사용 시, 리더 sp 회복과
피해 대신 받음
어떠한 조합이든 어울리는 탱커로 전체적으로 강화만 잘 되어있다면 리더형 힐러와 전장까지 클리어 가능하다. 강화가 덜 되어있다면 잔다르크 블록을 생성해주는 용사와 조합하자(ex. 여우동, 유리아)
롤랑 –
단단한 몸과 긴 스턴을 보유. (초월)블록 연속
사용 시 저항력 비례 마법 공격 [수호의 화신 필수]
수호의 화신 스킬이 나와야 탱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킬을 빨리 뽑을 수 있는 용사와 조합하거나 초반을 버틸 수 있는 특수한 용사와 조합해야 한다. 귀향을 쓰거나 베아트리체로 용사 전체의 탱킹력을 증가시키자.
초월 무기 공격력도 쏠쏠하지만 블록 연속 사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력으로 쓰기엔 힘들다.
알렉산더 – 단단한 몸과 블록 사용 시 피해 대신 받음
잔다르크와 마찬가지로 조합을 타지 않는다. 잔다르크보다 탱킹력이 더 우수하나 잔다르크의 리더 sp 회복 같은 특수 능력이 없어서 잔다르크에 비해 잘 쓰지 않는다. 허나, 잔다르크는 높은 강화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알렉산더가 유용하다.
용사 전체가 강화만 잘 되어있다면 전장도 가능하다. 기본으로 설원까지 가능하다.
스타냐 –
3체인 리더형 용사. 에어본과 짧은 스턴. 3체인
사용 후 5초간 해로운 효과 면역과 피격 시 3체인으로 인정되는
돌진 공격. (초월)이로운 효과 해제 [수호의 화신 필수]
에어본과 짧은 스턴으로 생존력을 높인 탱커. 3체인 리더를 줘야 하기 때문에 뮤나 다라(초월)와 같은 힐러가 필수적이다.. 3체인 트리거로서 훌륭한 능력을 보이기 때문에 3체인 반응 딜러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 대표적으로 춘향, 매그너스, 나즈룬(에어본 조합)이 있다.
문덕 -
3체인 리더형 용사, 3체인의 기마돌진 중 사용하는 아군의 블록은 2회에 한해 3체인으로 발동 [수호의
화신 필수]
아군 블록을 아예 3체인으로 만들기 때문에 3체인 용사와 쓰인다. 여우동으로 블록을 생성하거나 뮤나 다라로 힐러의 블록을 생성하거나 베아트리체로 탱킹력을 상승시켜도 좋다.
3체인 딜러와 써도 되고 3체인 반응 딜러와 써도 된다.
V – 3체인
리더형 탱커. (초월)일정 데미지 무시 능력. 탱커라 소개하지만 사실상 딜러 [수호의 화신 필수]
딜러지만 일정 데미지 무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장까지 가능한 용사다. 3체인 사용 후 일정 시간 동안에 아군 블록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3체인 반응 블록 생성 능력이 있는 용사(뮤 와 다라)나 맨디와 같이 여러 번 발동하는 용사와 쓰면 좋다. 특히 다라와 쓰인다.
최근 전장 쫄작까지 가능하다는 사례가 등장한 용사!
헥토르 –
최강 탱킹력. 아군 3체인에 반응하여 자기 sp 회복. (초월)저항력
비례 공격 [수호의 화신 필수]
탱킹력은 최강인 용사. 아군 3체인에 반응하여 자기 sp 회복을 하기 때문에 특수 스킬도 자주 발동되는 편이다. 초월 시 저항력 비례 데미지인데 베아트리체와 조합 시 딜러로 쓸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일반 조합으로는 3체인 용사와 같이 사용하자.
참고로 수호의 화신 중 초월 공격 사거리는 꽤 긴 편이고 벨라까지 쓰면 화면을 다 가린다.
메이 –
어마어마한 탱킹력. 어마어마한 딜량. 3체인
반응 용사면서 자신 3체인에도 반응 가능한 용사. 극단적인
사거리 [수호의 화신 준필수]
수호의 화신이 준필수인 이유는 굳이 딜러를 두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용사와 조합하면 하자. 귀향이나 베아트리체와 쓴다.
공격 사거리가 굉장히 짧은데 수호의 화신을 주면 어느 정도 길어지고 벨라까지 쓰면 화면 전체를 덮는다. 그렇다고 전장에서 벨라는 놉! 크로노스를 쓰자.
<힐러로 뽑는 조합>
뮤 – 기초 중의 기초 3체인 반응 용사. 3체인 리더 용사와 같이 쓰는 힐러
여우동 – 기초 중의 기초. 용사 중의 필수 용사. 3체인 리더형 용사이면서 아군 블록 생성 힐러. 힐량은 낮지만 힐량으로 버티는 용사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
우파 – 초월을 들려줘야 제 역할 하는 3체인 리더형 용사. 2체인도 3체인으로 인정된다.
히미코 - 3체인 트리거 용사였지만 하향으로 확률이 꽤나 낮아져서(50%) 3체인으로 써야 한다. 힐량이 낮은 주제에 결계에 몬스터가 들어가야 힐 하는 방식이므로 사용이 힘들다. 대신 결계 내의 몬스터는 강력한 해로운 효과에 걸린다.
슈타인 – 초월을 들려줘야 제 역할 하는 3체인 반응 용사. 3체인 반응하면 리더에게 무적과 대신 피해 받기 효과를 준다. 어떤 리더도 탱커가 되는 능력이다. 하지만 전장에서는 이로운 효과 해제가 잦으므로 조심해서 써야 한다.
챠이 – 3체인 반응 용사. 어마어마한 힐량. 아군 전체 sp 회복. 초월 들든 안 들든 관계 없음. 대게 힐러 조합을 사용할 때 뮤나 다라 대신 넣는다.
다라 – 초월을 들려주면 날아오르는 3체인 반응 용사. 초월 시 아군 3체인마다 자기 블록 생성(뮤와 동일), 이펙트 용이 지나가는 동안에 10회 공격 시 자신을 제외한 아군 3체인 발동. 딜러 블록을 생성시키지 않아도 되는 신박함을 보여준다.
베아트리체 – 체인에 구애 받지 않으나 대게 3체인 리더형 용사로 쓰인다. 일반 딜러도 탱커로 만들어주고 딜러 같지 않은 딜러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이로운 효과를 갖고 있다. 자기 공격력과 물방마저를 힐 받은 아군에게 부여해준다. 다라와 같이 쓰면 어떠한 용사라도 전장을 돌 수 있다.
오르페오 – 잘 모르지만 힐량만큼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1체인 난사로 쓰인다.
유리아 – 여우동의 뉴-타입. 자기 블록 체인에 비례하여 가장 체력이 낮은(아마도 퍼센티지?) 용사의 블록 사용. 마치 블록 생성 효과와 같다. 딜러에 따라 1체인 난사하기도 하고 3체인을 쓰기도 한다.
파우스트 – 자동 사냥 힐러! 아군 10회 공격 시 ‘좁은’ 범위의 힐 장판을 설치한다. 달타냥과 그리 잘 어울린다고.
<번외. 특수 효과로 뽑는 조합>
롤랑(중복)
카인 – 스턴 계의 왕자. 초월을 무조건 들려주자. 조합은 타지 않지만 3체인 트리거로서 활용된다. 몸은 약하니 팔라딘이라고 탱킹력을 기대해선 안 된다. 오해가 있는데 초월 방방, 방기, 기기도 제 역할 한다.
스타냐(중복)
문덕(중복)
맥시 – 3체인 리더 겸 트리거 용사. 아군에게 공격력을 부여하면서 강한 넉백으로 새로운 생존력을 부여한다. 시즈 모드의 대표격 용사로 사거리가 어마어마해서 제자리에서 다 잡는다. 이건 조합 실험이 필요하다.
귀향 – 3체인 용사. 아군 전체에 방어막 부여라는 안정성 최고인 용사. 딜량도 쏠쏠하다. 방어막은 거의 힐이나 다름없다.
사스콰치 – 스턴계의 왕자 2. 끊이지 않는 스턴 때문에 특수 상황에 쓰인다. 잡기 어려운 몬스터가 있으면 데려간다.
네크론 – 악령(대신 피해 받기, 모든 체인 반응, 3체인 반응 시 관통형 공격) 소환하는 용사. 하향을 크게 당해 초월이 필수이고 악령 소환에 텀이 있어 구멍이 크다. 컨트롤이 필요로 하는 용사.
슈타인(중복)
유리아(중복)
<번외. (여태까지 봤던 것 중)
전장까지 가능했던 딜러들>
정성공 – 체인에 구애 받지 않으나 대신 피해 받기 용사는 빼야 하고
회피력을 최대한 높이는 조합으로 해야 한다.
배드가이 솔 – 잔다르크 여우동 조합. 사람들이 안 쓰지만 딜량이 괜찮은 편.
라이오넬 – 라이오넬 리더로 슈타인과 사용하는데 사실상 중첩
버그 덕분에 가능한 조합.
V – 딜러이지만 탱커 겸 해서 사용 가능한 용사. 무려 전장 쫄작까지
가능하다.
헥토르 – 탱커지만 딜러 겸 해서 사용 가능한 용사. 베아트리체와 사용하면 엄청 빠르다. 당연 초월 무기 옵션은 공방.
메이 – 필자가 전장에서 애용하는 용사. 3, 4웨이브가 힘들지만 나머지는 하이패스다. 뮤, 귀향과 같이 쓴다.
매그너스 – 초월 들고 전장에서 쓰면 블록 생성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나온다. 그래서 여우동과 쓰면 안 된다. 강하긴
강한데 처음 한 대 맞추기가 힘든 단점이.
히카리, 아탈란테, 치프 쟈너프, 홍란, 리(맹독바르기), 라히마, 독스(탄환개조), 로렐라이, 우리엘, 베스퍼들은
베아트리체를 리더로 하는 조합에 쓰이는 용사들이다.
카노 – 잔여카 조합은 진리의 조합.
아칸 – 최근 알뮤칸으로 전장을 깨는 것을 보았다! 굉장히 고전 조합.
귀향 – 3체인 리더형 서민 용사.
관통형 공격이 아니라 전장에서 힘들지만 우선 가능은 하다. 필자는 귀향 뮤 둘이서 3웨이브부터 버틴 경험이 있다.
레이첼 – 잔여레도 진리의 조합. 하지만
잔여카가 한 수 위.
나즈룬(잔여나), 이몽룡(잔뮤몽), 네크론(여네+@), 데메테르(잔여데), 램리썰(잔여램) 등.
기본적으로 베아트리체 다라
조합에는 3체인 리더형 딜러 빼고 다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본 것만 언급했을 뿐 다양한
조합들이 가능하니 여기 적혀있는 딜러들이 전부 전장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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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글의 아래쪽 부분처럼 조합에 용사 3명을 콕 집어서 얘기하는 부분이 전체적으로 있으면 좋겠네요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녹아있네요
추천 꾸욱-
딱히 전장이 가능하긴 하지만..
좋은 글은 추천! 유리아는 이상하게 잘 안 쓰게 되던데 조만간 다시 이것저것 실험해봐야겠네영.
하지만 시나리오에선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