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
프로필 사진 장비 선택 - 방공포 Level 50사루토가 조회수 : 12,978 |  18.03.09
베스트 공략
방공포

1. 적 함재기가 해역 중에서 날아오거나, 연습전에서 공습이 발생할 때, 함재기에 대한 공격을 실시하는 시스템
2. 방공포의 피격 범위는 점선원으로 표시되며, 이 안에서 적 함재기에 대한 방공사격을 자동으로 실시
3. 방공포의 성능을 따지는 기준은 DPS와 사격가능거리(범위)
4. 전열함들의 방공포들이 다르면 사겨가능범위는 평균으로 정해짐
5. 후열 함선들도 방공포로 함재기에 대한 방공사격을 함.
6. 적 함재기가 전열을 넘어서 후열이 있는 곳(화면 너머)로 갈 경우 후열함이 데미지를 받음

*보딱에 대한 설명은 없으나, 여기에 쓰는 방공포들의 하위호환인 보딱은 장비전력이 좋지 않을 때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니 채용하면됨.




QF 2파운더 8연장 폼폼포

한 때 보포스와 함께 투톱의 자리를 차지했던 방공포, 당시 DPS 1위였음.
대신 사정거리가 그냥저냥 쓸만한 정도이기 때문에 후열보다는 전열에 추천.
밸패가 이루어진 이후에도 쓸만한 방공포로 평가되기 때문에 나온다면 주절먹하고 잘 쓰면 됨.
4연장 폼폼포 보딱이 있는데, 이 역시 장비가 좋지 않은 초반 시절에 채용할만함.


4연장 Boforce 40mm 기관포

2연장이 있는데, 쓰지마라...
밸패가 이루어진 현재에도 딜량이 매우 좋고, 사정거리도 좋음. 역시 전열에 많이 달아주는 편. 후열에는 더 좋게 평가되는 것들이 있으나, 여의치 않을 경우 후열에 줘도 좋음.



105mm SKC 연장고각포

통칭 다리미로 불리는 독일의 방공포. 현재 실성능 2위로 평가 받는 괴랄한 성능.
사정거리가 보포스와 폼폼포보다도 길기 때문에 주로 후열에 쥐여주는 방공포.


113mm연장고각포

일명 로봇청소기 혹은 청소기. 밸런스패치 이후 실성능 1위로 뛰어오른, 현재 부동의 1위.
7해역에서 파밍하는 유저도 상당히 나온다. 사정거리는 원래부터 1위였는데, 밸패 이후 DPS가 1위로 올라버려서 최강의 방공포가 되었음.
공략을 평가해 주시면 밥알 2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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