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가는 PC, 스마트폰, PSVita 등 멀티플랫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신작 온라인 RPG '월드 앤드 이클립스'를 올 겨울 서비스 한다고 밝히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게임은 수 많은 가정용 콘솔 타이틀을 개발해 온 전문 개발팀이 참여한 대작 온라인 RPG로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필드 위에 자신만의 도시를 만들어가는' 개척 파트'와 몬스터들과 싸워 용의 힘이 깃든 무기를 만들고 대규모 군단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세가는 오는 9월 18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에서 '월드 앤드 이클립스'를 최초 공개 할 예정이다.
김경태 기자(kkt@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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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길을 모색하는데.. 그게 모바일...
사실 그동안 일본 회사들이... 너무 개을러서..연구개발등을 소홀히 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