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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올 하반기 모바일 사업 속도 낸다! 핵심동력은 게임?

관리자김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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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신흥 서비스 플랫폼 카카오톡과 인터넷 포털업계의 절대강자 NHN 네이버, 모바일 게임 플랫폼 주도권을 쥐고 있는 해외기업 구글까지 모바일 시장에 대한 공세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 커뮤니케이션도 모바일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은 올해 하반기 모바일로 전환 및 자체 서비스 게임과 신규 모바일 광고 플랫폼에서 목적한 성과를 거둔다는 전략을 세우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다음 모바일 앱 이용자 수와 다음의 자체 모바일 메신저인 마이피플 이용자 수도 증가세를기록하는 등 하반기 시장에서 자리를 잡는데 필요한 기반(유저풀)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광고플랫폼과 자체 서비스 게임까지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음은 그간 PC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를 모바일로 전환하는데 집중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콘텐츠 생산과 소비, 유통까지 모든 과정이 모바일에서 가능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음은 ‘모바일 생활연구소’를 신설해 기존 PC 서비스의 모바일 접목 외에도 모바일 디바이스와 개발 기술을 연구하는 'N기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맡는 '소셜&글로벌' 모바일 마케팅/콘텐츠 전략을 담당하는 '마케팅&제휴' 등 총 4개의 부문에 130여 명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대규모 개편을 단행한 다음 모바일웹과 다음앱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 개편 이후 다음 모바일웹은 '페이지뷰'(PV)가 20% 이상 상승했다. 다음앱의 실행횟수도 14% 증가했다. 마이피플 역시 이용자수가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최근 전세계 11개 언어 서비스를 제공,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광고 플랫폼 '아담' 역시 해외매출 비중이 지난해 0.2%에서 올해 10% 수준으로 증가했다. 매출 대비 수익은 크지 않지만 해당 광고상품은 이후 수익개선을 통해 매출을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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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일본 모바일게임 기업 DeNA와 제휴를 통해 선보인 '다음-모바게'는 모바일 TCG ‘바하무트: 배틀오브레전드’ 이후 ‘판타지카’, ‘블러드 브라더스’ 등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게임을 내놨으며 여기에 올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온라인게임 '검은사막'과 '투어골프온라인까지 힘을 더한다면 승산은 충분해 보인다.

 

PC 인터넷 기반 포털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와 상호간 협력관계로 시너지를 냈던 다음이 새롭게도래한 모바일 시장에서도 기존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NHN 네이버와의 경쟁을 지속할지 아니면 또 다른 협력/경쟁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세력구조를 형성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헝그리앱 김경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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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vel 01 Ganzi신재 + 200
  • 2013-05-20
  • 라그나브레이크 관리나하지 ㅋㅋㅋㅋㅋ 북미선 인기카드게임인데 모바게가 수입한뒤로 관리안해서 망했구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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