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연내 모바일 게임 30~4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14일 실적발표 컨퍼러스콜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김남철 대표는 "올해 30~40종의 모바일게임 라인업을 준비 중”이라며 “아직 숫자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시장 상황이나 반응을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하반기에는 모바일 시장에서 하드코어 장르가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하드코어 장르의 경우 다른 경쟁사에 비해 위메이드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내부적으로 자체 스튜디오가 오랜 기간 게임을 개발해 왔으며,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의 게임을 통해 얻은 일일사용자(DAU)도 보유하고 있다. 이에 크로스 프로모션을 통해 트래픽을 집중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특히 현재 모바일 게임에서 TCG 게임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 회사도 모바일 게임중에서도 TCG를 개발, 빠른 시일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반적으로는 MMORPG 방식을 가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의 강점인 다양한 게임 개발에 주력을 둔 것.
여기에 1분기 모바일 게임 매출은 약 366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8% 수직 상승했으며, 1분기 총 매출 중 약 62% 비중을 차지해 핵심 매출원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보다 한발 빠른 선점을 위해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 직접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대만, 필리핀 등은 카카오나 라인을 통한 진출을 생각중에 있으며, 제3시장으로의 확대까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
2분기에는 에어헌터, 날아라 팬더 등 모바일 슈팅 게임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작이 연내 지속 출시될 예정. 또한 온라인게임 역시 5월 초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호평을 받은 MMORPG 이카루스가 기대감을 높이며 향후 실적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업체 처음으로 3월 전세계 구글플레이 퍼블리셔 순위 1위, 윈드러너 일본 모바일 양대 시장 매출 2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오세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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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얼마전부터 다른거좀나오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