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로프트는 올 여름 출시 예정인 최고 기대 작, 아케이드 모바일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8: 에어본> (이하 ‘아스팔트8’)이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타블릿, 넥서스7에 최적화 되어 출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 키노트(Keynote)에서 첫 선을 보인 <아스팔트8>은 넥서스7에 최적화 된 화려한 그래픽과 비쥬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게임로프트 미국지사 퍼블리싱 부사장, 보두앙 코먼(Baudouin Corman)은 “<아스팔트8>은 놀랄만한 그래픽, 현실감 넘치는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구글 최신 디바이스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이상적인 게임이며, 넥서스7의 최적화 작업은 앞으로 태블릿 게임의 나아갈 방향 제시와 더불어 <아스팔트8>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제공 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스팔트8: 에어본>은 넥서스7이 지원하는 ‘OpenGL ES 3.0’을 활용해 기존 보다 더욱 향상된 그래픽과 최적화된 게임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징은 다음과 같다.
새로운 물리 엔진 적용
180개의 이벤트, 47개의 라이선스 차량, 신규 게임 모드
온라인 동시 멀티 플레이 경주, 리더보드를 통해 친구 및 전세계 유저와 겨루는 비동기식 챌린지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기능
게임로프트는 구글의 게임 센터 ‘구글 플레이 게임’ 서비스 초기부터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아스팔트8: 에어본>은 출시와 함께 ‘구글 플레이 게임’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하는 게임로프트의 첫 번째 게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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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스스로 그래픽 편집하게 만드는게 문제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