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피처폰 시장이 주류를 이루던 시기에 국내 최초 모바일 커뮤니티 미디어로 출범한 '헝그리앱(구 모나와)'이 2019년 9월 창간 15주년을 맞습니다.스마트폰 게임이 시장의 큰 흐름이 된 현재까지 '헝그리앱'이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헝그리앱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헝그리앱 임직원 일동
창간 15주년 특집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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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주간 헝그리앱 들었다 놨다한 “국대급 인싸 게임”
2004년 9월 모바일게임 전문 커뮤니티 미디어로 출발한 '헝그리앱'이 9월 9일로 열다섯살이 됐다.
PC 온라인게임이 시장의 중심으로 우뚝 서,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호령할 때도 헝그리앱은 묵묵히 모바일게임 외길을 걸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