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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파 2레벨은 기본 공격의 3배.
만약 열파 확률이 있다면 확률까지 감안하여 적용.
예를 들어 50% 확률로 열파 1레벨이면 유효 dps는 기본 공격력의 1.5배
그렇다면 열파 확률이 100%에 열파 레벨 3인 50렙 흑슬리의 경우 (https://battlecats-db.com/unit/544.html)
1레벨 당 유효 DPS가 기본 공격력의 1.5배이므로 3레벨일 경우 4.5배로 적용하여,
(27,000 [기본 공격력] X 4.5배 [3레벨 열파]) / 공격 간격 5.8초 => DPS 20,948.275...(이하 생략)로 나오는 것이 맞는지요?
나무위키 문서의 경우에는 '열파'(파동으로 제가 댓글에서 잘못 적어서 수정..)를 맞춘 50렙 흑슬리의 DPS를 '18,620'으로 계산되어 있어 제가 잘못 계산한 건지 헷갈려서 질문드리게 되었습니다.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D%99%94%EA%B7%BC%EC%9D%98%20%EB%A7%88%EB%85%80%20%EC%BA%90%EC%8A%AC%EB%A6%AC#s-2)
18000대의 dps가 맞을겁니다.
위의 답변자 분이 예시로 들어주신 것은 p가 1/2, n이 1이므로 (캐릭 자체 dps)+(캐릭 자체 dps)×0.5 가 되므로 원래의 1.5배이고, 흑슬리는 n이 3, p가 1이므로 원래의 4배 dps가 됩니다.
윗분이 확률열파까지 적용해서 더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http://m.hungryapp.co.kr/bbs/bbs_view.php?durl=YmNvZGU9bnlhbmdrbyZwaWQ9MTA3MDYwOCZ1c2VyPXNlbWk5MjQ1QGdtYWlsLmNvbQ==
크리가 있을 경우의 유효 dps 계산 방법인데 공증이나 혼신의일격도 동일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증의 경우 일정 체력 이하에서 발동하기 때문에 엄밀하게 얘기해서 죽을 때까지 써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의 계산보다는 효율이 떨어집니다.
대신 공증은 사용자가 강제로 공증 상태를 만들어 쓸 수 있기 때문에 전술적 측면에서는 발동할지 아닐지 모르는 크리나 혼신의 일격 대비 불확정성이 낮아서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공증이 귀찮기는 하지만..
정독했습니다. 이런 확률형 발동들로 인해 이전부터 파라딘 성능 체감이 어려웠고, 공증은 그나마 확정적으로 상태 발동이 가능하단 점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한 평이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고마워요~
계산하긴 합니다
흑슬리도 열파 빗나가는 경우 종종 있는데도
일단 dps 18000으로 계산
원범에 비해 열파 범위가 좀 작아서 적중율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는데 열파는 지속시간이 있기 때문에 이동하고 있던 적들이 범위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 원범 대비 적중율이 떨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속이 빠른 적들 상대로는 매우 효율적입니다.
저는 비원범 열파 공격 캐릭일지라도 발동 범위로 인해 원범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했어요. (=매혹의 파사란-박사 열파 같이 범위가 너무 넓은 게 아닌 한, 원범보다 적중율이 뒤떨어질 구조는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