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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대전쟁
추석이벤트소설)괴도야콘 4 Level 32대광란의거북레온 조회수 : 253 |  21.09.27
날라가서 개빡치니까 줄여씁니다





야콘이 크로노스의 과실을 먹자, 대도둑 고양이 에몽으로 각성 했다.

"이제 널막겠다 크로노스!"

"그래봤자 넌 날 못이긴다! 걍 널없애고 다른 과실을 찾겠다!"

사실 에몽이 되봤자 궁극신에겐 쨉도 안된던것이었다.
 
"주거랏 에몽!"

그순간, 클놋은 눈뽕을 당했다.
에몽이 손전등을 들고있었다.

아까전 손상된 광신경의 각도를 이용해 빛을 증촉시켜 클놋에게 눈뽕을 
한것이다!
에몽은 그틈을타 크로노스의 몸,얼굴 곳곳에 연막탄을 깔아두고 튀었다.

그리고 이미 초토화된 신들의 땅으로 가서,
창조의 정원으로 갔다.
창조의 정원에 있는 창조의 과실을 전부먹고 나무까지 다불태워버렸다!

크로노스가 도착하고 과실을 찾아보지만 그 어디에도 없었다.
크로노스는 개빡돌아서 폭주하기 시작했다.
그때 에몽이 나타났다.

에몽은 '신기'를 각성해서 일명 '대도둑의 상자'를 얻었다

평범한 돈상자였지만 이제 4차원상자가되었다.
크로노스가 에몽한테달려들자 에몽은 상자안으로 도망갔다.
크로노스도 따라갔다.

그러자 에몽이 말했다.


에몽은 바로 상자밖으로 튀었다.
크로노스는 시간을 멈춰보았지만 상자안과 밖은 다른 시간세계였다.
에몽은 상자를부숴서 출구를 없애고 크로노스는 결국 영원히 갇혀버렸다.

에몽은 아까 하나 훔쳐놨던 그창조의 과실로 정원을 다시 복구시켰다.
에몽는 추석을 되찾고(?) 영웅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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