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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밀리언아서
[길가메쉬 드래곤]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vel 01지숙♡ 조회수 : 2,783 |  15.09.15

 길가메쉬 드래곤 (광)

  • BGM: 트랩 랩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한국서버 : 2015년 9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10월 1일
  • 개방시간
    • 한국서버 :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3회)
  • 부위 : 등 + 왼팔 + 길가메쉬 드래곤 본체
  • 보상 : Fate 메달, 제2형 칼디스, (상급 이상)축구형 가네이다
  • 파괴순서 : 등 → 왼팔 → 길가메쉬 드래곤 본체

 세인트 드래곤의 강화버전 입니다. 
카드봉인이 매우 악랄한 3D 강적이지요.
이름처럼 길가메쉬 머리모양을 달고 황금갑옷을 입었습니다. 
입에서 포를 쓸 때는 '왕의 재보' 효과가 재현되어 같이 나타납니다.

세인트 드래곤보다 난이도가 높아졌습니다. 
일단 들어오는 공격패턴과 본체 공격 시 
광역 브레스 대미지를 줄일 수 있는 기존 세인트 때의 메커니즘은 
거의 같지만, 먼저 각 부위의 체력이 늘어났으며, 
대미지의 증가는 미미한 수준이나, 
이제는 날아오는 입김 전부가 봉인효과를 냅니다.

그것도 세인트 때는 봉인이 한 카드만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지정 코스트의 카드가 전부 봉인됩니다.

이 점 때문에 세인트 드래곤보다 룰렛이 도는 횟수가 
더욱 빈번해졌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세인트 드래곤 때와 달리 
5, 6턴(7, 8코) 연달아서 전체 브레스를 쓰지 않으며, 
세인트 때와 달리 입김은 브레스 없이 2번 날아오는 턴에 
한정하여 카라틴 때와 같이 체력이 제일 높은 아서부터 
100% 먼저 때립니다.

따라서 세인트 때처럼 무작정 7코에 광역 암속성 카드로 
모든 부위 파괴를 노리는 것은 피하는 추세. 

공략법은 대체로 세 가지를 선호합니다.
1. 사전에 봉인을 피하기 위해 3, 5코스트 카드는 
최대한 덱에서 빼고 대결하는 방법.

2. 중요해진 디버프와 방어버프, 그리고 봉인해제를 시켜주는 카드를 
최대한 깔아놓고 버티면서 야금야금 하나씩 부위 파괴를 해 나가는 방법.

3. 체력 순으로 봉인포가 날아온다는 걸 이용하여 최대 화력을 
낼 수 있는 
용병, 도적이 봉인당하지 않게끔 최대한 가희, 부호가 체력을 높게 맞추어 
봉인포를 버티면서 기존 전략대로 5턴(7코스트)에 화력을 퍼붓는 방법.

단, 이렇게 해도 1번의 경우, 공격력 버프 카드와 방어 버프 및 
대미지 감소 디버프 카드가 3, 5코스트가 대부분이라 안 넣기에는 
체력 확보 및 공격력 버프와 대미지 디버프 부족이라는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고, 

2번의 경우 모든 공격의 종합선물세트(…)가 날아오는 5턴에서 
부위 파괴를 전부 다 하지 못해 등이 부서져 브레스, 봉인 포에서 
생존했다고 해도 왼팔 후속타에 사망할 수 있는 룰렛이 돌고, 

3번의 경우도 사전 상의 없이 바로 시작하는 공방 파티에서는 
통하지 않아 용병, 도적이 봉인포를 맞아 제 화력을 내지 못하거나, 
부호와 가희가 필수 힐카드와 공격력 버프 카드 및 방어버프 카드가 
봉인되면서 딜이 부족해져 올 부파를 하지 못하거나 생존이 힘들어져 
똑같이 룰렛이 도는 경우가 발생한다. 결국은 운빨....

또한 드래곤류 특유의 똥맷집에 더해 각 부위의 체력도 높아져서 
등이 부서져도 왼팔이 남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무조건 
마법 공격 디버프와 방어만 챙겨갔던 세인트 때와는 달리 물리방어와 
대미지 디버프 카드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왼팔의 대미지가 3턴 이후로 오르는건 변함없으므로.

이렇게 난이도가 올라감에 따라 초노급 Fate 메달 보상은 12000개를, 
명성보상에서는 1000개를 줍니다. [돌려라 메달뽑기!]

초월급의 메달 보상도 덩달아 1200개로 상승. 
그러나 얼티메이트 치아리, 레전드 키라리 드랍율을 올라간 것 때문에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메달 뽑기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진·길가메쉬 드래곤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합니다만 한국섭은 아직 미정이므로 확정을 못하겠네요.

미래형. 제5차요정. 확산형을 모두 건너뛰고서
나온지라.... 카드 선택은 세인트 드래곤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으나 위에 서술한듯이 부호나 도적은
마법 디버프 위주보다는 물방 디버프와 적절하게
분배하여서 덱을 꾸려주시는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략을 평가해 주시면 밥알 2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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