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되는 사물에 대해서 어떤 기준에 따라 등급을 매기거나 수치화 시킨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섀도우버스의 강함을 점수화 한 것입니다. 체스 등에서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반은 "용의 신탁" 또는 "용기사 아일라"를 통해 PP부스트를 해 나갑시다.
선공시에 "용의 신탁" → "라합" 전개는 어그로 상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무지개 천사 리리엘"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후공시의 진화 타이밍에서는 네크로맨서 상대가 아주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면 4턴째에 "우리엘"을 사용하여 "용발톱 목걸이"를 핸드에 넣어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중반에도 "수룡신의 무녀" 또는 "용의 투기" 를 사용하여 PP를 부스트 해 나갑시다.
또한 "용발톱 목걸이"를 내는 타이밍을 주의해야 합니다. "용발톱 목걸이"를 둔 다음 턴에 템포손실을 회복할 수 있는 경우에는 내도 좋습니다.
후반 "용발톱 목걸이"를 내고 있는 경우, "바람의 군신 그림니르"를 사용하여 "용발톱 목걸이" 1개에서는 8의 데미지, 2개 놓여있는 경우는 12 데미지로 엄청난 리더에 직접 데미지와 필드 정리도 할 수있습니다.
"이스라필"의 전체 데미지도 +1 효과가 작용되기 때문에 더 상대의 필드를 섬멸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제우스"도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 숨통을 끊으세요!
사람에게는 과분한 물건입죠. ― 행상인의 말 |
효과 : 내 추종자, 주문, 마법진이 전투 및 능력으로 입히는 피해 +1. |
모든 데미지에 +1의 보너스를 부여 할 수 있습니다.
"바람의 군신 그림니르" 또는 "이스라필", "샐러맨더의 숨결" 등의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섬멸력이 더해집니다.
덱에서 임의의 마법진을 패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덱에서는 "용발톱 목걸이"를 확정적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목걸이 콤보를 사용하기 한결 쉬워 집니다!
전능한 존재이자 후엔 모든 신들의 정점에 서는 주신. 부모 역시 신이었으나 아버지를 반역했다. | 공포의 이름을 가진 갑주를 몸에 두르고, 손에는 빛나는 뇌격의 창을 들었다. 그 모습은 전지전능한 신으로서 황혼의 하늘을 빛냈다. |
진화 전 : 질주. 필살. 수호. |
진화 후 : 질주. 필살. 수호. |
10 비용에 질주 + 필살 + 수호라는 꿈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덱에는 "사하퀴엘"도 채용되어 있기 때문에 매턴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덱 공급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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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커뮤니티 : OPENREC |
엘프와 드래곤은 약점이 없고 어떤 리더를 상대하더라도 균형있게 싸울 수 있습니다.
너프 직후 여러 덱이 난립하고 있어 특정 메타 덱을 상대로해서는 이길 수 없는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두 균형있게 싸울 수 있지만, 안정적인 것은 70점 ~ 80점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도로시 위치】 【초월 위치】 【질주 비숍] [복수 뱀파이어] 등의 덱이 100%로 잘 풀려버리면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람을 읽는 소년 젤" 콤보가 없어져 버렸기 때문에, 드래곤이 이기기 위해서는 소소한 데미지 레이스에서 이겨야 하게 되었습니다.
"용발톱 목걸이"는 비용이 무거운 편이지만 넣으면 강력한 회복 카드를 가진 상대에 대해서도 데미지 레이스에서 우위에 설 수 있습니다.
너프 후 [램프 드래곤]의 골칫거리가 된 [네프티스 네크로]와 [아이기스 비숍]에 대해 강하게 하기 위하여 채용했습니다.
엘프가 대두했기 때문에 "창세의 용" 대신 채용.
"사하퀴엘"로 낼 수있는 점이 핵심입니다.
어그로에 조금이라도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용발톱 목걸이"의 효과로 진화시의 효과가 2데미지가 되는 것이 핵심.
"용발톱 목걸이"를 3장 넣을때보다 "우리엘" 1장과 "용발톱 목걸이" 2장으로 구성함으로써 쓰는 경우 약점을 경감 & 선행되는 "용의 신탁"과 "우리엘" 등의 강한 움직임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초반을 잘 넘길 경우 이길 수있는 상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대로 정리하면서 회복을 통해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용발톱 목걸이"가 필요한 것은 장기전이 되는 상대의 경우.
"용의 신탁"이 있으면 "라합" "용의 투기"를 적극적으로 노립니다.
"용의 신탁" → "용기사 아일라" + "불타는 숨결" → "용의 투기"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멀리건 합시다.
"불타는 숨결"→"샐러맨더의 숨결"→"용기사 아일라"→"라합"처럼 행동할 수 있도록 멀리건 합시다.
5턴째에 "수룡신의 무녀"를 놓을수 있는 멀리건도 OK.
이전 [백랑백은 엘프]의 레시피를 게시했을 때는 의외로 자신의 주위 평가가 나빠서 "이 덱으로는 네크로를 이길 수 없다"고 면박을 당해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너프 후 환경에서 살아날 수 있도록 연승을 하였습니다.
[목걸이 램프드래곤]과 [백은백랑 엘프]로 한때 "23승 3패 (평점 1919) ' 이라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어 감격스러웠습니다.
백은백랑 레시피도 같이 있던데 평범한 구성이라 드래곤만 퍼왔습니다. 출처로 가시면 엘프덱도 있어요.
용발톱 올인덱이 아니라 기존 사하램프에 우리엘과 용발톱목걸이를 채용한 형태라 레전드가 많이 들어가네요. 저는 이스라필이랑 제우스가 1장씩 부족해서 루시퍼랑 창세용 넣고 해봤는데 아무래도 베이스가 있다보니 잘 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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