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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Aquatica 개발자들, 비극적인 AI 트레일러 실패로 마케팅 팀에 책임 전가 관리자김걸KimGeol 조회수 : 2 |  25.03.31
Ark: Aquatica 개발자들, 비극적인 AI 트레일러 실패로 마케팅 팀에 책임 전가




스네일 게임즈의 새로운 확장팩 '아크: 아쿠아티카'의 최근 트레일러가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트레일러는 인공지능을 과도하게 사용해 제작되었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이에 대해 게임 디자이너 매튜 콜은 마케팅팀이 자사 자산을 이용해 인공지능으로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콜은 개발팀은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마케팅팀이 왜 이렇게 행동했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개발자 스튜디오 와일드카드는 여전히 '아크 2'와 '아크: 서바이벌 어센디드'의 제작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된 '아크: 로스트 콜로니'의 트레일러에선 아크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의 미셸 요가가 등장했습니다. '아크 2'는 빈 디젤이 출연한 CGI 트레일러로 2020년에 처음 발표되었지만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아크' 시리즈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면, 이 시리즈는 공룡을 소재로 한 생존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플레이어는 황무지에서 생존하며 공룡과 다양한 생물과 싸워야 하는 도전적인 게임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논란을 통해 '아크' 시리즈의 향후 계획과 관련 소식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마케팅의 선택이 게이머들과 어떻게 호응을 얻을지에 대한 이슈도 큽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된 소식을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ark-aquatica-developer-shifts-blame-for-disastrous-ai-trailer-onto-marketing-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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